728x90

육아 3

아이의 버릇을 몇 살부터? 언제부터 훈육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씁쓸한 아메리카노 뽀르미빠입니다. 언제부터 아이를 훈육해도 될까요? "아이를 그저 건강하고 별탈없이 자라다오"라고 부모는 말하지만, 그 "느긋하게"가 어느 정도 느긋해지는지에 따라 육아의 길은 정말 다르게 펼쳐질 수 있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아이를 키울때 마음속으로 "안돼"를 외치기보단 자유롭게 키우기를 갈망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저 자유롭기만 한 아이를 마음대로 둬 버린다면 2세를 지난 아이의 본성은 걷잡을수 없게 되고 곧 부모의 고민거리가 되고 맙니다. 오늘 우리는 느긋하게 양육하는 것과 훈육의 균형이 어려울수 있는 "훈육의 악순환" 에 빠지지 않기 위해 부모는 무엇을 어떻게 조심해야 할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목차>> 2세에서 훈육의 고민이 나오기 쉬운 이유 예의 범절이..

육아 2021.05.01

뜻대로 되지 않으면 즉시 화내는 아이의 심리와 대응법

곧 이성을 잃는다! 뜻대로되지 않으면 화내는 아이들의 심리 상태는? 사소한 일에도 분노의 감정과 고양을 스스로 통제 할 수 없이 큰 소리를 내거나 난폭 한 언동을 표출하는 "베이는 아이"가 최근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이가 이성을 잃는 원인과 심리 상태, 대응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최근 '곧 이성을 잃는 아이' '이성을 잃기 쉽다 아이'라는 표현을 자주 듣습니다만, 어떤 상태의 것입니까? 그것은 분노와 감정의 고양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고 난폭 한 언동을 표출하는 충동을 말합니다.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으면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을 부수거나 미쳐하거나 때로는 폭력을 행사하는 이른바 '이성을 잃기 쉽다 아이'가 최근 많아지고있다 보고도 있습니다. "반항기"는 ..

육아 2021.02.28

능숙하게 아이를 훈육하는 방법 5가지

공공 장소에서의 매너와 예의 범절 등 어린이를 위해서도 필요한 "훈육". 작은 것부터 몸에 익혀 주었으면 하지만 어리기 때문에 좀처럼 이해하지 못한다거나 몸에 적응하지 못하면 좌절 해 버리는 것이 육아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부모가 좌절하거나 큰 소리로 꾸짖거나 하지 않고 시도해 볼 수 있는 훈육 방법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 '해' , '~해라'가 아니라 '~하려고 해요' " 어린이들에게 사회의 규칙은 알 수없는 것. 주위의 어른의 흉내를하면서 조금씩 사회성을 익혀갑니다. 백지같은 새하얀 상태의 어린이에 대해 잘 훈육을 하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먼저 유의하고 싶은 것은 '~해라'가 아니라 '~하려고 해요! "어미를 바꿔 보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성인이 갑자기 "~해라"고 명령 어조로 말..

육아 2021.02.28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