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능숙하게 아이를 훈육하는 방법 5가지

씁쓸한아메리카노 2021. 2. 2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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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장소에서의 매너와 예의 범절 등 어린이를 위해서도 필요한 "훈육". 

 

작은 것부터 몸에 익혀 주었으면 하지만 어리기 때문에 좀처럼 이해하지 못한다거나 몸에 적응하지 못하면 좌절 해 버리는 것이 육아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부모가 좌절하거나 큰 소리로 꾸짖거나 하지 않고 시도해 볼 수 있는 훈육 방법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 '해' , '~해라'가 아니라 '~하려고 해요' "

 

어린이들에게 사회의 규칙은 알 수없는 것. 주위의 어른의 흉내를하면서 조금씩 사회성을 익혀갑니다.

백지같은 새하얀 상태의 어린이에 대해 잘 훈육을 하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먼저 유의하고 싶은 것은 '~해라'가 아니라 '~하려고 해요! "어미를 바꿔 보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성인이 갑자기 "~해라"고 명령 어조로 말하면 아이는 당황하게됩니다. 분명 반항하는 아이도 나올 것입니다. 어른도 갑자기 무조건 "~해라"라고 말해지면 싫은 기분이 되는 것은 마찬가지니까요.

훈육을하는 때에는 그 이유를 제대로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하려고 해요!"라고 제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으로써 "스스로 열심히했다"는 자주성을 아이가 느끼게 될 것입니다.

 

 

 


" '하지마' 대신 '~해주세요' "

 

훈육을 할 때 중요한 포인트는 "부정하지 않는다 '는 것입니다. 아이가 하고 있는 것에 대해,  '~하지 마세요 "라고 한다면 좌절해 버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는 자신이 하고있는 것을 부정하게 되면 싫은 기분은 어른의 말을 들을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원한다"라는 것을 전하는 것. 포인트는 "구체적으로 해주 었으면 하는 행동 내용"을 전하는 것입니다.

아이는 행동에 옮기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더러운 손으로 밥을 먹지 말아요"라고 어른이 애기해도 왜 안되는지 아이는 모릅니다. "더러운 손으로 밥을 먹고 세균 씨도 함께 입안에 들어가 버리기 때문에 배가 아프지 않도록 깨끗한 손으로 먹자"고 말할뿐 구체적인 이미지가 상상이 될 수 있게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왜 그렇게하는 것이 좋은 것이지? 라는 것을 전하면 어린이도 납득하고 행동에 옮겨 질 수 있을것입니다.

 

 

 


못한걸 꾸짖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던 것을 칭찬하기

 

훈육을 할 때 가장 쉽게 범하는 것이 하지 못했음을 꾸짖는 것입니다. 그러나 야단 칠 때 아이에겐 할 일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 결과, "발레 없으면 괜찮아」라고하는 기분이 싹있게되므로 다음 연결이 잘되어 버립니다.

또한 칭찬하면 아이는 그 것을 좋아하는 쪽으로 즉,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될지도 모릅니다. 칭찬 할 때의 포인트는 "대단하네" 나 "굉장해"뿐만 아니라 "덕분에 엄마 살아 있었어" 나 "깨끗이 정리되어 기분이 좋네요" 등의 말로 전하는게 중요합니다. 아이의 행동 결과는 어떤 좋은 일이 일어 났는지도 함께 알려 주면 아이의 의욕에 더 연결하기 쉬울 것입니다.

 

 

 


큰 소리가 아니라 가능한 차분한 목소리로

 

아이가 잘못을 저질럿을 때 무심코 큰 소리로 꾸짖는 분도 많은 것이 아닐까요? 그런 때 일수록 최대한 차분한 목소리로 말을 건네는 것이 예의 범절을 할 때의 중요한 포인트가됩니다.

조금 낮은 목소리로 단단히 눈을보고 얘기를 하면 아이 입장에서 기분이 더 쉽게 전달될 것입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주저 앉아 같이 이야기하고 한다면 위압감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쇼핑몰이나 슈퍼 등 많은 사람이있는 장소에서 큰 소리로 아이를 꾸짖는 것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합니다. 그것은 아이의 자존심을 다치게도 합니다.
어린이는 보호자와 주위 어른들의 행동을 잘 관찰하고 있습니다. 성인 스스로가 예의 범절의 표본이되는 행동, 행동을 유의 하는 것도 예의 범절의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이런 때는 야단도 OK

 

그러면서도 훈육을하는 것에 대한 규칙을 가르치는 것도 있습니다. 부상을 초래할 수있는 위험한 행동이 있었을 경우는 단단히 혼내는 것도 필요하게 되겠지요. 그럼 어떤 경우에 책망해도 괜찮을까요?

- 위험한 것 (칼로 놀이 등)을 했을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일을 한 경우에는 꾸지람도 필요 하겠지요. 그러나 그 경우에도 왜 안되는지 제대로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어린이는 놀이에 열중하고 있어 도로에서 차가 튀어 나오거나 하는 위험에 대한 통지가 늦어 지거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그 자리에서 단단히 혼내도록 합니다.

꾸지람 때 왜 안되는 것인지를 제대로 전하면서 ​​"당장" 꾸짖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야단도 얼마나 위험 이었는지, 왜 것이었다인지 어린이는 이해하기 어려워 "야단 맞았다"는 인상 밖에 남지 않게 될 것입니다.

- 소중한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경우
약속을 지키는 것은 물론 중요하지만, 만약 어린이가 그 약속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 않았다면 단순히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꾸지람도 아이에게는 납득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이럴 때 보호자가 꾸짖어도 좋은 약속은 어떤 것일까인가?

예를 들어, 부상에 결합 될 것 같은 위험한 놀이를 하고 있던 때 위험 하니까라는 이유로 그 놀이는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 경우는 어떨까요? 어린이는 위험 하니까 하는 중요한 이유를 이해하고 약속을합니다.
그러나 아이이기 때문에 약속을 깨는 것도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보호자가 "위험하다는 이유로 약속을했는데"라고 책망합니다. 아이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야단도 어쩔 수 없다는 마음을 가진 것이 아닐까요.

이와 같이, 지키지 않으면 안 중요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경우, 꾸짖어도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버릇이라서 어떤 것도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고 야단만 있는 상태가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보호자는 약속의 내용이 꾸짖음이 필요가 있는 것인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물론, 약속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므로 꾸짖는 정도의 약속이 아니라고 판단했을 때는, 꾸짖는 것이 아니라 토론하고 태도에 따라주의하고 있다는 것도 좋은 것이 아닐까요.

 

훈육은 애정을 가지고 꾸준히

훈육은 끈기와 체력이 필요합니다. 칭찬을 하면 전달하기 쉬운 아이도 있고, 게임등 감각으로 임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몸에 붙는 아이도 있는 등 어린이 개개인에 맞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궁리해도 보호자와 어린이의 신뢰 관계가 없으면 잘못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평소 아이의 「의욕」이나 「할 수 있었다 "등을 인정하고 칭찬 해주는 것이 자존심을 키우고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버릇을 쉽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애정을 가지고 정중하게 예의 범절을 해 나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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