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장소에서의 매너와 예의 범절 등 어린이를 위해서도 필요한 "훈육". 작은 것부터 몸에 익혀 주었으면 하지만 어리기 때문에 좀처럼 이해하지 못한다거나 몸에 적응하지 못하면 좌절 해 버리는 것이 육아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부모가 좌절하거나 큰 소리로 꾸짖거나 하지 않고 시도해 볼 수 있는 훈육 방법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 '해' , '~해라'가 아니라 '~하려고 해요' " 어린이들에게 사회의 규칙은 알 수없는 것. 주위의 어른의 흉내를하면서 조금씩 사회성을 익혀갑니다. 백지같은 새하얀 상태의 어린이에 대해 잘 훈육을 하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먼저 유의하고 싶은 것은 '~해라'가 아니라 '~하려고 해요! "어미를 바꿔 보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성인이 갑자기 "~해라"고 명령 어조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