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원이 형님 저 카리스마 표정
정말 리얼로다가 잘 어울림ㅋ
다른 악질 배역하는 배우들보다도 더
느낌있는 포스.
신세계와 마녀를 만들어 낸
'박훈정'감독의 영화라길래
엄청 기대기대
이런 장면들 정말이지
오랜만인듯..
한국의 정형적인 느와르
액션물에 검은색 정장이
빠지면 모냥빠지지..
엄태구는 정말이지 영화배우 안했으면
저런?일? 하고? 있을지.? 엥?ㅋ
목소리가 너무 작았는데 그 뭐랄까
나긋함과 동글의 저음이 특색있는 묘함이랄까..
뭔가 그냥 끌리는 목소리이긴한듯..
예전에도 엄태구 보고 있으면
그냥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카리스마 있고 무게 있어보여서
어려운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일전에 TVN에서 방영한
'바퀴달린집1'에 게스트로 출연해
술도 못마신다하고 엄층엄층 쑥스쑥스
하는 모습에 엥?!ㅋㅋ어찌 배우를 하나 싶음
ㅋㅋㅋ
솔직히 전여빈 배우
이름은 알고 있었지만
잘 몰랐는데 뭔가 독특한 인상을 주었다
때묻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려 했을까 아님
진짜 배역의 모습을 온전히 담아내려
했을까..
뭔가 모를 위압감이 있는 배우!!
저 두 작품 만으로도 충분히 가능성 보인
'박훈정' 감독!! 이번에도 역쉬나!!!!!!!
악랄하고 비열할거 같은 차승원
ㅋㅋㅋ
참 잘어울려
ㅋㅋㅋㅋㅋ
보면서 느낀게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넷플릭스로 홍보해주는구나
라고 사알짝 생각해봄
그만큼 제주도 가서 스쿠터 타고
쌩생 해보고 시프다
보통의 느와르처럼 암울한
모습만을 담았다기 보다
두사람의 연민?을 아름다운
영상미로 한몫 했다고 봄.
느와르에서 이런
때사람과 때사람들이
몽둥이 들고 안나오면
느와르가 아니지!!
하지만 뭔가 본격적인
파와 파간의 싸움이 아닌
파와 개인의 일방적인?게
사알짝 아숩다고 해야하나
왜? 한명을 처리하고 위해
저리도 많은 때사람이 필요로 하다는거지?!
전체적으로 평은 그리 나쁘지
않은거 같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낙원의밤 감상 후기
평점 ★★★★☆
음..뭐랄까
신세계를 생각하면서 엄층
기대하고 봤지만
거기엔 사알짝 못미치는?!
재미없다 에엣 젠쟝
이럴정도 아닌거는 확실하지만
뭔가 배우들의 임팩트있는 연기가
다하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적인 느낌.
그래도 최근에 나온 한국 영화중엔
나름 재밌게 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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