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장르를 안가리고 영화 보는거를
좋아하기에 천천히 영화 감상 리뷰를
해보려 한다. 그중 첫번째가
올드가드로 선정!!
ㅋㅋㅋ
최근에 본건 아니지만 보면서
감상 리뷰 하면 괜찮다고 생각하다
이제서야 끄적여본다;;
그래도 근래 본 액션 영화중에서는
단언 쏠쏠하게 본거 같다!!
저 미친 카리수마!!
샤를리즈 테론 누나!!
강렬한 눈빛!!
수세기 동안 비밀리에 인류를
지켜온 4명의 불사신의 병사들.
하지만 그 특별한 능력을 알게 된
수수께끼의 조직이 사리 사욕을 위해
그들을 노려 노리기 시작한다.
이런이런 느낌적인 분위기
단, 4명이 아니라 여기에 1명의 신인이
나타나는 것도 줄거리에서 중요 뽀인투.
자신의 배경을 숨기고 수세기동안
정의와 싸워왔다.
앤디 우리(샤를리즈테론)의
가진 불멸의 힘을 거대 제약 회사의 CEO가 가져가려
저렇게...하지만 저기서 살아?난..?다?ㅋㅋ
...
두둥!!
분위기 왤케 멋있지..
가운데 샤를누나 카리스마 쩔..
넷플릭스 올드가드 영화 감상 소감
원작 만화는 읽은 적이 없고..
슈퍼 히어로 물 그닥 좋아하지 않고
관심이은 없는사람으로써,,
.
.
.
감상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굿!! 재미!!.
추천해요ㅋ
저런 지프차 타고 사막한번
달려보고 싶으네;;
액션이 근사한게 쵝오!!
주연이 샤를리즈 테론이라는
거물 여배우에 비해서는 확실히 저렴한
예산 느낌의 영화인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매드맥스" 이후의 강력한 멋짐 폭발!!.
본작의 테론 언니는 단발이고,
탱크 탑 입고 롱 코트에 비하면
상당히 얇은 옷 때문에
액션의 움직임이 빛이 난다.
액션인데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치명적인 같다.
불사신이라는 설정이 있으면 아무래도
조마 조마하기 어려울수 있겠단 생각이... 또는
주인공이 무적이고 너무 액션만 난무하는
영화는 재미 없다지만,
"올드 가드"는 불사신 아니라 "거의 불사신?" 흠..스포인가..?
어느 날 갑자기 서론도없이 상처가 낫지 않는...
그래서 비교적 조마 조마하다고 할까,
후반에 앤디가 도끼로 혼자 싸우는 장면이나
총알을 맞지 않아야 하는 두근거림이
사알짝....ㅋㅋ
감상 후기 결론
별 ★★★★★
음..충분히 액션만큼은 만족@@!!
기대하지 않고 봐서인지 최근 본 액션영화중엔
단언 최고였다고 생각함..ㅎ
감상평이 다소 내가 생각하는
위주로만 쓴거 같기도 하고..
첫번째 감상 후기이다 보니 미흡한건 사실..
앞으로 조금씩 보완하며 해봐야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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